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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검사 연봉 검찰 조직도 알아보기



요즘 검찰개혁의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의 3권분리로 되어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법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도대체 검사들의 월급이 얼마이기에 이렇게 이렇게 비리 검사들이 계속 나오는지 궁금해 졌다. 오늘은 부장검사 연봉에 대해 알아보겠다.




부장검사 연봉



부장검사의 연봉을 알기 전 검찰조직의 조직도를 살펴봐야 부장검사의 직급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검찰조직은 각 지검에 지검장을 최고 위치로 되어 있고 그 밑에 차장검사 그 밑에 여러부 중 각 부서별 부장 검사가 있는 구조이다.  검찰은 특정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일반 공무원과 같은 급으로 나눠지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승진은 평검사 > 부장검사 > 차장검사 > 지방검찰청 검사장  > 고등검찰청 검사장 > 검찰총장으로 올라가는 구조이다.  중간중간 세세한 구조가 있지만 크게보면 위의 구조대로 승진을 하게 된다.




평검사부터 시작해 부장검사까지 올라가려면 평균 13~14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위에 표에서 보면 부장검사의 년수로 보면 월급이 600~700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각종 수당과 +@ 를 감안한다면 8천만원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적 위치나 노력에 비해 그렇게 많은 연봉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검사들이 퇴직 후를 내다보고 대형로펌에 들어가려 하거나 기업의 법무팀에 들어가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일반직장과 비교해보면 연봉이 작은 것은 아니지만 근무년수나 대기업 연봉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연봉은 아니다. 나라 일을 하면 특정 공무원직은 보상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는 직업이다. 그렇다고 사명감만을 강요하며 개인의 희생을 요구할 수는 없다. 지금 비대한 검찰 권력을 가볍게 하기 위해 국회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개인이 삶을 살아가면서 검사와 만나는 일은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다.  검찰과 검찰을 이루고 있는 검사들이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면 검찰은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검찰이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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